본문 바로가기
꿀팁

10분 만에 냉장고 속 청소 끝내는 법 (비우기, 청소순서, 악취제거)

by 굿투데이4 2025. 12. 5.
반응형

냉장고 청소 하는 사진

 

 

 

10분 만에 냉장고 속 청소 끝내는 법 (비우기, 청소순서, 악취제거)


냉장고는 늘 꽉 차 있지만, 정작 청소는 뒤로 미루게 되는 공간이에요. 먹다 남은 반찬통, 유통기한 지난 소스, 바닥에 말라붙은 국물…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안은 점점 더러워지기 쉽죠. 하지만 전문가들이 말하는 방법을 따르면 단 10분이면 냉장고 청소가 끝나요! 이 글에서는 냉장고 비우기 요령, 빠른 청소 순서, 악취 제거 팁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.

1. 냉장고는 ‘완전히 비우고’ 시작해야 빨라요

청소하려면 뭐든 꺼내야 하는 건 당연한데, 막상 냉장고 안에 있는 걸 꺼내려면 머뭇거리게 되죠. 하지만 빠르게 청소하려면 ‘전부 꺼내기’가 핵심이에요.

처음엔 귀찮아 보여도, 통째로 비워야 각 선반과 벽면을 한 번에 닦을 수 있고,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 번거로움도 줄어요. 특히 야채칸은 잔여물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, 이 부분만은 꼭 따로 꺼내서 씻는 게 좋아요.

저는 한 번 비웠다가, 유통기한 지난 오픈된 소스 4개를 발견한 적도 있었어요. ‘나중에 쓰겠지’ 하고 넣어둔 것들, 꺼내보면 절반은 버리게 되더라고요. 이 기회에 한 번 정리하는 게 훨씬 좋아요.

전문가들은 냉장고 선반은 빼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청소하라고 조언해요. 이유는 간단해요. 선반까지 빼다 보면 그 시간에 절반이 소요되고, 설거지까지 하게 되면 10분은 훌쩍 넘기게 되니까요.

소스병, 반찬통은 잠시 싱크대에 꺼내 두고, 선반은 냉장고 안에서 닦아내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에요.

2. 청소 순서만 잘 바꿔도 절반은 끝나요

냉장고 안 청소를 빨리하려면 무조건 위에서 아래로. 이 순서만 지켜도 같은 곳을 두 번 닦는 일이 확 줄어들어요.

그리고 한 가지 팁! 하단 선반에 키친타월이나 걸레를 깔아두고 청소를 시작하면 위에서 흘러내린 물기나 이물질이 그대로 아래에 흡수돼요. 마지막에 그 키친타월만 걷어내면 끝이니, 시간 절약이 확실하죠.

얼룩이나 말라붙은 찌꺼기는 젖은 걸레로 문지르기보다 실리콘 주걱이나 나무 스패출러로 먼저 긁어내는 게 좋아요. 표면 손상 없이 빠르게 제거되고, 닦는 시간도 줄어들어요.

이렇게 상단 선반부터 벽면, 중간 선반, 야채칸 순으로 내려오면 자연스럽게 먼지나 부스러기도 아래로 내려가고, 한 번에 정리가 되는 구조가 돼요.

또한, 전문가들은 걸레를 두 장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. 하나는 젖은 수건, 하나는 마른 타월. 이렇게 준비해두면 닦고 → 바로 물기 제거까지 한 번에 가능해서 정말 10분 안에 모든 청소가 끝나게 돼요.

3. 냄새 제거는 베이킹소다 하나면 끝

냉장고는 공간이 좁고 밀폐돼 있기 때문에 냄새가 배기 시작하면 음식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. 그래서 냄새 제거는 청소 마지막 단계에서 꼭 해줘야 해요.

저는 청소가 끝난 후, 베이킹소다를 물에 개어 젖은 스펀지에 묻혀 냉장고 안 전체를 한 번 더 닦아줘요. 살균 효과도 있고, 남아있던 냄새도 깔끔하게 잡히더라고요.

그리고 냉장고 맨 뒤편에는 작은 개방형 베이킹소다 상자를 넣어둬요. 이건 마트에서도 1,000~2,0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고, 약 두 달에 한 번 교체해주면 돼요.

또 하나, 소스병이나 케첩병 같은 건 겉면에 찐득한 게 묻어 있으면 전체 악취의 원인이 돼요. 그래서 다시 넣기 전에 겉면을 식초물로 한 번 닦아주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.

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는 일주일에 한 번, 전체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루틴을 잡는 걸 추천해요. 습관이 되면 정말 편하고, 음식 낭비도 줄어들어요.

 

결론 – 10분 청소로 음식도 살리고 마음도 살려요

냉장고 청소는 ‘한 번에 싹’이 아니라, ‘짧고 자주’가 훨씬 쉬워요. 비우기 → 위에서 아래로 닦기 → 베이킹소다로 마무리. 이 순서만 기억하면 언제든 10분 안에 깔끔한 냉장고를 만들 수 있어요.

오늘 한 번만 해보세요. 다음 번엔 훨씬 쉬워질 거예요.

반응형